어학연수 갈 만한 캐나다 지역소개

캐나다지도

 

1. 밴쿠버 vancouver

매년 선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장 아름답고 살기 좋다는 밴쿠버는 캐나다 서부 최대의 상공업 도시에서 첨단산업과 서비스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날씨, 이민자와 유학생들을 반기는 분위기로 인해, 어학연수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입니다. 국제도시의 면모를 확실히 갖추면서도,온화한 날씨 속에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도시입니다.

 

추천학교 

KAPLAN, EC, ILSC, ELS, CCEL, GV, EF, Eurocentres, Inlingua, ILAC, SGIC, Vanwest, St Giles, SC GEOS

 

대표대학

UBC, SFU, Capilano University, Douglas College, VCC, BCIT

 

 

 

2. 빅토리아 Victoria

'캐나다의 모습을 가장 많이 간직한 도시'

 

태평양 연안에 위치해 온화한 날씨와 영국의 분위기를 가진 빅토리아는 대한민국 1/3 크기의 밴쿠버 아일랜드(Vancouver Island) 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British Columbia 주의 주도 입니다. 중소도시처럼 깨끗하고 아담하면서도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매우 편리하며, 곳곳에 핀 수많은 꽃들로 인해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학교

GV, Inlingua, SC GEOS, EF

 

대표대학

U of Victoria, Camosun College

 

 

 

3. 켈로나 Kelowna

'90% 이상 원어민 어학연수 최적의 도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쪽에 위치한 중소도시로 밴쿠버에서는 차로 5시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오카나간 호수와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며,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특히 이민자와 한국인이 매우 적은 지역으로 친절한 캐나다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어학을 빠르게 익히기에 좋은 최고의 도시입니다.

 

추천학교

Vanwest, IGK

 

대표대학

UBC Okanagan, Okanagan College

 

 

 

4. 캘거리 Calgary

 

'개척 시대의 정신이 그대로 남아있는 활기찬 도시'

 

동쪽으로는 록키산맥의 웅대함을, 서쪽으로는 대평원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교통의 발달과 석유생산에 힘입어 꾸준히 발달하고 있는 생동감과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입니다.타 지역 대비 저렴한 세금과 비교적 낮은 물가로 인해,도전해보고 싶은 유학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도시 중 하나입니다.

 

추천학교

GV, SC GEOS, Stafford

 

대표대학

U of Calgary, Mount Royal University, SAIT

 

 

 

5. 위니펙 Winnipeg

 

'자연, 문화, 역사를 고루 간직한 팔방미인'

 

다양한 인종과 그들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문화의 용광로라고 불리는 위니펙은, 한국인 비율이 높지 않아 영어를 배우기에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11월을 시작으로 4월까지 눈으로 도시가 덮여 한겨울의 체감온도가 30도 이하로 내려가곤 하지만, 난방 시설 및 내부 활동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표대학 

University of Manitoba, U of Winnipeg, Red River College

 

 

 

 

6. 몬트리올 Montreal

 

'북미의 파리로 불리는 캐나다 제 2의 도시'

 

인구수 기준 두 번째로 큰 도시로서 불어와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바이링구얼 도시입니다. '북미의 파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예술과 재즈의 도시라 불리는 몬트리올은 도시내 유럽인의 비율이 매우 높아 인구 170만 정도의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인의 비율이 낮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사고방식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추천학교

ILSC, EC, ALI, SC GEOS, UMC

 

대표대학

McGill Univ, Concordia Univ. LaSale College

 

 

 

 

7. 오타와 Ottawa

 

'영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최접경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는 공공기관 및 국회의사당이 있으며 영국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받아 곳곳에 영국식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퀘백 주와 근접해있어, 프랑스 문화와 영국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현대적인 화려함보다 수수한 미술관과 공원이 많은 오타와는 캐나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특색있는 곳입니다.

 

추천학교

SC GEOS

 

대표대학

U of Ottawa, Carleton Univ, Algonquin College

 

 

 

8. 토론토 Toronto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경제의 중심지'

 

최대의 경제상업도시이자 학술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인구가 약 400만 명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겨울철에는 약 15도 이하로 떨어지지만 버스와 지하철 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어 불편이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연구 기관들과 거대극장, CN타워, 스카이돔 카사로마 등이 있으며, 중심 도시답게, 가장 많은 유학생과 이민자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꾸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추천학교

KAPLAN, EC, ILSC, ILAC, ELS, CES, SGIC, EF, SC GEOS, Eurocentres, Stafford, UMC

 

대표대학

U of Toronto, York Univ, Centennial College, George Brown College, Seneca College, Humber College